오늘 시간이 좀 많아서.. 옛날일들 정리하다가
도움될거 같아 갱년기 증상 30가지를 적어봐요.
40대 후반부터 갱년기 증상으로 가슴 두근거림, 불면증,땀흘림 .폐쇠공포증 등
생기면서 여러가지 호르몬제 바꿔 먹으며 그냥저냥 지내다가
요새는 그래도 좀 살거 같아서요.
첨에 갱년기 증상 생겼을땐
그때는 갱년기인 줄도 모르고 여기저기 검사받다가 결국 호르몬 때문인거 같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증상이 너무 힘들어서 이것저것 챙겨 먹어보고도 해보고
호르몬제도 먹어보고 했는데 괜찮은거 같다고도
부작용때문에 병원에다가 얘기하면 중단하거나 다른거로 바꿔보는게 좋겠다고 매번 그러더라고요.
그러다가 산부인과 상담하면서 "생활습관부터 바꿔보시는게 우선이다"는 상담듣고 진짜 마음먹고 바꿔봤어요.
처음엔 반신반의 .
그래도 독하게 식단바꾸고 운동하고 몸에좋다는거 챙겨먹고.
점점 몸에 힘이 생기고 푸석한 얼굴도 점차 밝아지며
호르몬제없이 통잠도 자고 있어요.
갱년기로 인한 열감, 수면 부족은 아예 없이 지내고 있어요
오로지 음식, 유산균먹고 생활습관 바꾸기..
여러가지 증상에서 많이 자유로워지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아프면서 오는 우울함 까지 치료가 되었어요 .
갱년기증상으로 약 복용도 어려운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 저의 체험을 간단하게 올림니다.
홀몬제, 한약등 복용하지않고
말이 길어지네요
쉽지는 않아요 제일 기본적인걸 지키는게 ..
쉽진 않았지만, 꾸준히 하니까 몸은 정말 달라지더라고요.
갱년기로 힘든 분들 모두 너무 지치지 마시고 꼭 본인한테 맞는 관리법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